'미래모빌리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미래를 밝힐 혁신기술의 장이 될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를 10월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4, 이하 FIX 2024)는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모빌리티, 로봇, AI(인공지능), 반도체 등 최신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혁신기술 통합플랫폼’으로서,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전관에서 개최된다. 최근 신산업의 부상과 산업 간 경계 약화로 인해 혁신기술을 중심으...
대구광역시는 2월 6일(화)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산학연 대표자들과 미래 50년을 주도할 5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대구판 CES 행사 추진 세부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과장과 지역 산업구조 개편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ABB·반도체·모빌리티·로봇·헬스케어 분야 관계기관장을 포함해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진행은 엑스코 김규식 사업본부장의 ‘대구판 CES 추진계획(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정장수 경제부시장 주재로 △대구만의...
지난 10월21일(토) 엑스코에서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정부 전시회로 격상되며 전시규모, 참가업체 수, 방문객 수는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으며, 민선8기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 대구를 천명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수출상담회, 올해 처음 선보인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와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참가업체에 더욱 다양한 판로개척 및 학술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유수의 지역기업들이 UAM, ...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이하 2023 DIFA)’가 10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의 강점인 우수한 미래모빌리티 산업역량을 기반으로 2017년 첫 개최 이래 7회째를 맞은 2023 DIFA는 전기·자율주행차, 모터·배터리·충전기 등 전동화부품, 도심항공모빌리티(UAM)까지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 행사로 성장했으며, 무엇보다 올해는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주최를 통해 국가 차원의 행사로 격상되었다는 큰 ...
‘2022 대구국제미래모빌리티엑스포(이하 2022 DIFA*)’가 10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DIFA는 급변하는 자동차산업 환경을 반영해 행사명을 기존의 미래자동차에서 미래모빌리티 엑스포로 변경하고 전기·자율차에서부터 모터·배터리 부품, 충전기, UAM 등 모빌리티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산업은 지역 제조업 부가가치의 20%, 수출의 28%를 차지하며, 기계·금속 등 후방 산업까지 포함 시,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 9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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